호랭이 가방만 구매할까하다가..세뚜로 구매했는데
안했으면 크게 후회했을거같아요
색은 카키에 그레이 한방울 똑 떨어뜨린 색이구요
패딩이라 혹시 바닥에 떨궈도 화장품이 크게 다칠일은 없을거 같아요!
생활방수라 손에 물이 묻은채로 잡아도 젖지않아서 더 맘에 쏙..
쿠션2개 립3개 핸드크림까지 넣고도 아주 살짝 여유 있어요~
파우치는 은근 안바꾸게 되면서도 뭔가 나만 아는 포인트를 주고 싶은데 이게 바로 딱..
이제서야 알게 된 패턴 맛집이네요
추가 구매하러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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