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예쁜색감에 아스파라거스라니~ㅎ
유니크하고 귀엽고 너무 가벼워서 좋네요~
아이가 있어서 항상 음료나 기타 간식 들고 다니는데 여름이라 시원하게 유지될 수 있게 쿨러백 알아보다 사게됐어요~위가 복조리 형태라 완전 꽉 닫히지 않기도 하고 제가 가방겸으로 사용해서 열었다 닫았다 해서 그런진 몰라도 오늘 들고 나가봤는데 2간정도 있다 음료꺼내보니 처음처럼 엄청 차가운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 시원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다음번엔 얼음물이나 작은 아이스팩을 하나 넣어서 나가봐야겠아요~무엇보다 가볍고 너무 쿨러백 스럽지 않아서 재입고 되면 전 찜콩해둔 디자인으로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제품 맘에 드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
오늘도 일상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바라며, 후기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